스트레스에 좋은 음식 술 아니 굴 키위 칼륨 마그네슘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과연 어디까지 왔나?
우리는 모두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누구나 다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스트레스를 잘 풀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들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다르다.
회사원들은 주로 스트레스를 술로 풀고 있을 것이다.
나역시 30대 후반 까지는 술로 스트레스를 풀어왔다.
건강에 좋다는 음식이 누구에게나 다 좋은 것은 아니기에,
평소 즐겨 마시던 술도 약이 되거나 독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우유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속이 더부룩 할 때는 피하는 것이 좋은 것처럼,
피곤할 때 단것을 먹으면 기운이 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피해야 하는 음식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술을 먹으면 풀리는 것 처럼 느껴진다.
마그네슘은 뇌의 신경전달 물질이 자극 받는 것을 막아,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느끼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평소 먹는 음식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섭취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굴이 스트레스에 좋은 이유는 비타민 B12가 풍부하기 때문인데,
조개류는 뇌와 신경계 기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예방해준다.
카페인과 당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중독적인 특성도 있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잦은 음주도 뇌에서 코르티솔 생성을 증가시킨다.
음주는 가끔 하는 것이 좋겠다.
피곤 할 수록 물을 많이 마시고 간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우리가 가장 흔하게 마주하는 것이 바로 피로이다.
대부분이 만성 피로를 가지고 있는데,
하루 종일 기운이 떨어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탈수가 몸을 더 피로하게 하고 윤활제 역할을 해주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우리 몸은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윤활제인 물이 없으면
몸은 더 피로 할 수 밖에 없다.
물을 자주 마실 수 없으면 칼륨성분이 높은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
바나나,오렌지,토마토,아보카도 등을 자주 섭취해주면 피로를 줄이는데 예방이 된다.
수면이 부족할 때에도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술은 수면을 방해하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잠이 안올 때에는 술 보다는 키위를 먹어주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커피를 많이 마셨다면, 카페인이 몸안에 남아 있어서
잠을 이루른데 더 힘들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설탕을 먹어도 카페인을 섭취한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피로감을 줄 일 수 있는데 알콜을 분해하는 과정 때문에
제대로된 휴식을 취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잠을 자려고 마시는 술은 오히려 안좋은 방법이다.
우유를 마신다거나 연어나 키위를 섭취해서 주로 들어있는 항산화성분이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는 투통을 동반하는데
두통은 단순히 탈 수 때문인 경우가 많다.
가벼운 탈수도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럴 때에는
물을 몇 모금 마시면 몇분만에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활성산소가 많아져 생체 산화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에도 두통이 생기는데,
블루베리,키위,딸기, 아몬드, 콩류, 녹색잎채소 등을 섭취하면 두통을 완하는데 도움이 된다.
두통, 수면장애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가 원이이기 때문에
이 모든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버릴 수는 없지만
마그네숨과 칼륨등을 섭취하여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을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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