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면 생각 나는 단어들 그리고 하 뜻 모음
'하' 하면 생각 나는 단어들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래 '하' 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 하면 낮은 것 부터 떠오른다는게 문제 인것 같아요.
하지만 감탄사 '하' 도 있습니다.
감타사는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새로움을 표현 하고 있죠.
그런 즐거움과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간다면 더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하 하면 생각나는 단아들과 하 뜻을 모아 보았습니다.
하1「부사」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하2「부사」 입을 크게 벌리고 입김을 한 번 내어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하3「감탄사」 기쁘거나 슬플 때, 화가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한탄스러울 때 가볍게 내는 소리.
하4(下)「명사」 품질이나 등급을 둘 또는 셋으로 나눌 때의 맨 끝.
하5(河)「명사」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진주(晉州), 단계(丹溪), 진양(晉陽), 경주(慶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하6(夏)「명사」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달성(達城) 하나뿐이다.
하7(夏)[Ⅰ]「명사」 『불교』 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하안거.
하8(夏)「명사」 『역사』 치수(治水)에 공로가 있는 우(禹)가 순제(舜帝)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아 세운 중국 최초의 나라. 기원전 15세기 무렵 은(殷)나라에 망하였다.≒하나라.
하9(夏)「명사」 『역사』 중국 오호 십육국 가운데 흉노의 혁련발발(赫連勃勃)이 407년에 세운 나라. 지금의 산시성(陝西省)의 서북부와 간쑤성(甘肅省)의 동북부 및 내몽골의 오르도스(Ordos) 지방을 차지하였으나, 431년에 토욕혼(吐谷渾)에 망하였다.=대하.
하10(夏)「명사」 『역사』 1038년에 티베트계 탕구트족 탁발씨(拓跋氏)인 이원호가 간쑤(甘肅)와 내몽골의 서부에 세운 나라. 불교가 성하였고 서하 문자를 만드는 따위의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었으나, 1227년에 몽골에게 망하였다.=서하.
하11(H)「명사」 『음악』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나.
-하12(下)「접사」 「1」 ‘그것과 관련된 조건이나 환경’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아름다운 그녀 하~~
이런 식으로 감탄사를 사용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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