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 약국약을 찾는 경우는 방광염이 의심되지만 병원에 가기엔 무섭고 소변을 볼 때 불편한 증상을 느끼고 통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방광염 병원가는거 무서워하지 마세요. 경험에 의한 후기라 전문지식 처럼 내용이 길지 않습니다.
방광염
대부분 소변을 보다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을 다 보았는데 뭔가 찜찜함이 남아있다거나 하면 방광염을 의심합니다. 자주 화장실이 가고싶거나 갑자기 소변이 마렵기도 합니다. 과민성방광도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방광염 원인이 뭘까요? 보통은 세균에 의한 감염입니다. 누구나 부주의로 인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을 무시하고 그냥 두면 야간뇨나 절박뇨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설거지를 하거나 찬기운을 느끼거나 할 때도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다는 생각이들고 갑자기 소변이 마렵기도 합니다. 절박뇨 처럼 말이죠.
야간뇨와 절박뇨 그리고 과민성 방광염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과민성방광 야간뇨 절박뇨
병원에 가기 무서워서 혹은 바빠서 방광염을 무시하지 마시고 약국약을 우선 드시길 바랍니다. 약국약은 사실 효과가 지속되거나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방광염같은데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기전에 증상을 좀 완화 시키기 위해 먹는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방광염은 세균을 박멸해야 완치가 되기 때문에 비뇨기과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을 박멸해도 피곤하거나 술을 많이 마시면 다시 재발 하더라고요. 꾸준히 관리를 하시고 신경쓰셔야 재발을 하지 않습니다.
방광염 약국약
제가 먹었던 방광염 약국약은 요시빈 정이었습니다.
약국약이라는 표현이 좀 웃기지만 쉽게 이해하기위해 사용했습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구매 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우리는 약국약이라고 부릅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약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약국약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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